마저 하다의 뜻과 예시

1. 마저 하다의 뜻

 

 

 

마저 하다란 끝까지 진행하거나 완료하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. 어떤 일을 중간에 중단되거나 끊길 때, 그 작업을 완료하거나 이어서 수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

 

예를 들어, "과제를 시작했지만 중간에 시간이 부족해져 마무리하지 못했어요. 그래서 내일 일찍 일어나서 과제를 마저 해야겠어요."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 이 경우에는 중간에 끊긴 일을 완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

 

 

 

2. 마저 하다의 예시

 

 

 

소중한 요청 감사합니다. 준비가 되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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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마저 하다의 예시**

 

1. **책을 마저 읽다**

 

-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다가 졸림을 느꼈지만, "한 장만 더 읽자"라는 생각으로 마저 읽다.

 

- 예시: *"밤늦게까지, 그 소설을 마저 읽은 후에야 잠에 들 수 있었다."*

 

2. **식사를 마저 하다**

 

- 점심시간이 끝나기 전에 밥을 다 먹지 못한 채로 회의를 시작하여, 회의가 끝나고 밥을 다 먹기 위해 마저 하다.

 

- 예시: *"밥을 먹다가 갑자기 전화가 왔지만, 먹다 남은 밥을 마저 먹고 전화를 받았다."*

 

3. **일을 마저 하다**

 

- 퇴근 시간이 다가와도 끝내지 못한 업무를 마저 하다.

 

- 예시: *"주말이 되어도 마무리 못한 일이 마저 끝나야 편안히 쉴 수 있다."*

 

4. **회의를 마저 하다**

 

- 예정된 시간을 넘어가서도 논의해야 할 사항이 남아서 회의를 마저 하다.

 

- 예시: *"오늘 회의 잡은 시간을 넘기고도 끝내지 못한 안건이 있어서, 회의를 마저 하기로 했다."*

 

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. 추가로 필요한 예시가 있거나 다른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. 감사합니다.